옥천군, 상수도 현대화사업 ‘국비 56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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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상수도 현대화사업 ‘국비 56억 확보’

안정적 맑은 물 공급 '탄력'… 수도사업 전반 경영개선 평가 1위 성과로 인센티브 포함

  • 승인 2025-10-13 10:13
  • 수정 2025-10-13 10:27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옥천군청
옥천군청사
옥천군은 내년도 '상수도 현대화사업' 국비 56억 원을 확보했다 고 13일 밝혔다.

이번 예산은 환경부의 2026년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총 56억 원 가운데 16억 원은 수도사업 전반에 대한 경영개선평가에서 충북도내 1위를 차지하며 받은 인센티브로 확보된 것이다.

경영개선평가는 수도정비계획 현실화, 상수관망 기술진단, 수도사업 운영실적 등 수도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종합적으로 실시된 것으로 올해 옥천군은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충북도내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옥천군은 확보된 국비를 활용해 노후 상수도관 정비, 블록시스템 구축, 누수탐사 및 유지관리체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수율을 높이고 연간 수십억 원 규모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옥천군측은 “안정적 물 복지 실현을 목표로 수도사업 경영 개선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특히 환경부와 충청북도 등 관계 기관을 꾸준히 방문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번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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