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충북소방교육대 기반시설 예산 28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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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충북소방교육대 기반시설 예산 28억원 확보

총사업비 232억 중 진입도로 하수도 등 기반시설 충북균형발전사업비 등 28억 확보. 2027년 완공

  • 승인 2025-10-14 10:15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10.14.보은군, 충북소방교
보은군 장안면에 2027년 완공된는 충북소방교육대 조감도. 보은군은 기반시설 예산 28억 확보했다.
보은군은 충북소방교육대 부지 조성과 기반시설 설치를 위해 충청북도 균형발전사업비 28억 원(도비 50%, 군비 50%)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을 교육대 운영에 필수적인 진입도로와 하수도 등 기반시설 구축에 투입해, 원활한 사업 추진의 토대를 마련하고 소방교육대 건립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충청북도소방본부가 진행한 설계 공모에서는 종합건축사사무소 선기획과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되며, 교육대 건립 사업은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에 들어설 충북소방교육대는 보은군 장안면 오창리 일원에 부지 6만5124㎡, 연면적 3580㎡ 규모로 본관동, 종합훈련탑, 실화재 훈련시설, 차량조작 훈련장 등이 조성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32억이 투입되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방교육대는 도내 소방공무원들의 전문 교육·훈련을 전담하는 핵심 기관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충북소방교육대는 보은군의 균형 발전뿐 아니라 충청북도 전체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중추적 시설이 될 것"이라며 "보은군에서도 기반시설 조성과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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