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10억 원 돌파

  • 정치/행정
  • 충남/내포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10억 원 돌파

  • 승인 2025-10-14 17:06
  • 신문게재 2025-10-15 3면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KakaoTalk_20251014_153933486_08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이 10억 원을 돌파했다.

충남소방본부는 14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10억 돌파 성과 보고회'를 열고 지난 5년간의 성과를 돌아봤다.

김태흠 지사와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도의원, 도의용소방대연합회,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영상 상영, 감사패 증정, 기부금 전달, 기부문화 확산 퍼포먼스, 소방가족 나눔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사업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하루 119원(월 3570원)을 기부하는 복지사업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재난 등의 피해 주민을 주로 지원하고 있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은 물론 기업체 등에서도 참여해 기부 참여자 수는 총 8627명이고, 모금액은 지난 2021년 2월부터 현재까지 총 10억 8893만 원에 달한다.

충남소방본부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 5년간 경제 취약계층, 중증장애인, 화재 피해 가구 등 473가구에 8억 82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선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활용 사례 등 주요 성과를 공유했으며, 기부문화 확산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를 통해 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전파했다. 아울러 올해 3분기 수혜 대상자 3명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또 성악과 국악, 대중가요를 아우르는 '소방가족과 함께하는 나눔의 울림' 행사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심신 건강을 회복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태흠 지사는 "매일매일 '119원의 희망'을 만들고 있는 소방가족 여러분 덕분에 도민이 행복하고 충남이 안전하다"라면서 "저도 오늘부터 성금을 내 소방가족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김성현 기자 larczar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체험형 축제로 빛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성료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3.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4. 충남교육청, 미래교육자문위서 이병도 교육감 '10대 공약' 점검
  5. 세종 행정수도법, 여·야 대립에 11월 막판 논의로 밀리나
  1. 이미 결원 24명 대전지검, 공소청되면 정원 더 줄어든다
  2. 충남도, '제4기 충청남도 신뢰건설기업' 모집
  3.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4. 과학기술정보연구원, 양자암호통신 연동 기술 세계 최초 개발
  5. 여기가 군생활관? 호텔이 아니고~(영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육청, ‘교육활동보호관’ 신설…교권 보호 ‘응급실’ 역할

대전교육청, ‘교육활동보호관’ 신설…교권 보호 ‘응급실’ 역할

교육활동 침해와 악성 민원에 대응할 대전교육청의 새로운 보호 체계가 신설된다. 신고 접수부터 현장 대응과 법률·상담 지원까지 교육청이 직접 동행하는 '교육활동보호관'이 23일 출범한다. 오석진 대전교육감은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직속 전담기구인 교육활동보호관 신설을 발표했다. 교육청은 그동안 교권 보호 관련 법 개정 등을 통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지만 현장에서 체감하는 실효성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기존 교육활동 보호 체계가 치료와 회복 기능을 갖췄다면, 교육활동보호관을 통해 사안 발생 직후 신속하게 대응하는..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