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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조모임은 브런치카페 브리오(사장 장성구)의 따뜻한 식사지원으로 마련됐다. 한부모가정에게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브런치카페 브리오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수제 소스로 정성스럽게 조리한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철학으로 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레스토랑이다.
자조모임에 참여한 참여자들은 "아이가 너무 좋아하며 하나도 남김없이 맛있게 잘 먹었다. 아이와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이런 좋은 기회를 선물해주신 브런치카페 브리오 사장님과 홀트대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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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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