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의료원, 충남도 '가장 친절한 의료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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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료원, 충남도 '가장 친절한 의료원' 선정

2025년 친절·운영 모두 최고 평가 '최고의 해'

  • 승인 2025-12-06 21:0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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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료원 전경
충청남도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이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년 친절한 의료원 만들기' 도민평가단 운영 결과, 평균 93.89점을 기록하며 도내 4개 지방의료원 중 최고점을 획득했다. 서산의료원은 올해 충남에서 '가장 친절한 의료원'으로 공식 평가받았다.

도민평가단은 ▲시민단체 ▲상급종합병원 QI 담당자 ▲도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되며, 각 의료원을 직접 방문해 진료·원무·검진·응급실 등 주요 접점부서를 중심으로 친절도·서비스 만족도를 다면 평가한다.



이번 평가 과정에서 서산의료원을 찾은 도민평가단은 "환자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질문에 성실히 응대한다","환자에게 편안함을 주며 진료한다"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건강검진 부문에서는 "직원 응대가 이전보다 밝아졌다","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한다" 등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며 건강증진센터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두드러졌다.

김영완 서산의료원장은 "신관 증축과 종합검진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이러한 노력이 가시적 결과로 나타나기 시작한 신호"라며 "도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더욱 실질적인 공공의료기관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의료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의 '2025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해 진료역량뿐 아니라 재정·경영, 의료질, 공공성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산의료원은 ▲심뇌혈관센터 ▲건강증진센터(장애친화검진 포함) ▲재활치료센터 등 특성화 진료를 강화해 전문성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또한 서산권(서산·태안·당진)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포괄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선정 기관으로, 중증·응급·필수의료를 아우르는 지역 거점병원으로 집중 육성될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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