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축제로 지역경제회생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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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축제로 지역경제회생 도모

김밥 먹고, 부곡 맛 고을 황금포차 가다

  • 승인 2025-10-20 12:57
  • 김시훈 기자김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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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10월 축제행사 포스터
김천시는 황금 시장 상인회가 24∼25일 '다시 여는 밤, 황금 포차 day'를, 부곡 맛 고을상인회가 25~26일 '부곡 맛 고을 축제, 스위치 온'을 개최한다.

'황금 포차 day'는 6월 성황리에 마친 시즌1에 이어 열리는 행사로, 황금 시장 한신로 일원에서 26개 먹거리 부스와 공연, 어린이 체험행사 등이 다채롭게 꾸며진다.

'부곡 맛 고을 축제'는 부곡 맛 고을 2번 도로에서 열리며 마술과 버스킹 공연, 페이스 페인팅·에어바운스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두 행사는 같은 기간 직지 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김밥 축제'와 연계돼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낮에는 김밥 축제, 저녁에는 포차 및 야시장까지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김천만의 색다른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천만의 특색 있는 행사추진은 물론, 축제 간의 연계를 통해 외지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김천을 만들어 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천=김시훈 기자 sili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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