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료원 간호부 '1004 Day'… 사랑 나눔 행사·작은 음악회 열어

  • 충청
  • 공주시

공주의료원 간호부 '1004 Day'… 사랑 나눔 행사·작은 음악회 열어

환자와 내원객에게 건강 상담·공연 등 따뜻한 위로와 힐링 선사

  • 승인 2025-10-24 11:35
  • 수정 2025-10-26 10:40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공주의료원 간호부, ‘1004 Day’ 맞아 사랑 나눔 행사
공주의료원 간호부가 '1004 Day'를 환자들과 내원객을 위해 나눔행사와 작은음악회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공주의료원 제공)
공주의료원 간호부는 23일 '1004 Day'를 맞아 환자들과 내원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사랑과 봉사를 전하며 환자와 보호자들이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간호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준비된 이번 행사는 환우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오전 의료원 1층 로비에서는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를 주제로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이 진행됐다. 약 100여 명의 환자와 내원객이 참여했으며, 간호부는 상담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해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낙상 예방, 감염 관리, 심폐소생술, 심뇌혈관질환 예방법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정보를 영상으로 제공했다.



특히, 포토존을 제공해입원 환자 및 외래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하였고 어르신들과 함께한 자녀, 가족(부부)들이 같이 사진 촬영에 참여하여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ㅇㅇㅇㅇ
공주의료원 간호부가 '1004 Day'를 환자들과 내원객을 위해 나눔행사와 작은음악회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공주의료원 제공)
또한 공주의료원 간호부는 '1004 Day(천사데이)'를 맞아 '환우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고 환자와 직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공주의료원 직원들이 참여한 오카리나 앙상블, 은하수 직장인 밴드, 소리새 공연팀, 한소리채 예술단의 아랑고고 장구 등 다양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은 병원 대강당을 가득 메운 환자와 보호자,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병원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임수흠 공주의료원장은 "간호부가 환우분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정성껏 행사를 준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음악회를 통해 환자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라며,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공주의료원 간호부는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며, 환자곁에서 아픔을 공감하며 위로를 주는 따뜻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2.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행렬 "행정수도 변화 이끌 것"
  3. 홍순식, 세종시장 예비후보 등록 "선거 행보 본격화"
  4. 전북은행, 'JB희망의 공부방 제221호' 오픈식 진행
  5.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정례회
  1. 박용갑 의원, 지방재정 안정 위한 ‘지방세법 개정안’ 대표발의
  2. [독자칼럼]태권도 역사 속에 국가유산 지정을 촉구한다
  3. "행정수도 완성 우리가"… 세종시장 與 '탈환' vs 野 '수성'
  4.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5. 조원휘 "구즉문화센터는 지역공동체의 새로운 중심"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 우리가"… 與 탈환 vs 野 수성 `혈투`

"행정수도 완성 우리가"… 與 탈환 vs 野 수성 '혈투'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세종시장 출마자들의 선거 레이스에 속도가 붙고 있다. 장차 행정수도를 이끌어 갈 '수장'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은 '탈환', 국민의힘은 '수성'의 목표로, 한치의 양보 없는 혈투가 예고된다. 특히 진보 성향이 강한 세종에서 탄생한 '보수 지방정부'가 이번 선거에서 자리를 지켜낼지, 현직 최민호 시장에 맞설 대항마가 누가 될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시장 후보까지 다자구도가 연출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 및 지역 정가에 따르면 제9대 지방선..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 “아직 1심 판결이다.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사과와 절연의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분열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라고도 했는데, 더불어민주당과 야당 등 당 안팎에선 “장동혁을 끊어내야 한다”는 등의 격앙된 반응이 나왔다. ▲“사과와 절연 주장은 분열의 씨앗”=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안타깝고 참담하다”면서도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

세종시 합강동 `자율주행존` 절반 축소...선도지구 본격 조성
세종시 합강동 '자율주행존' 절반 축소...선도지구 본격 조성

2026년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의 발판 마련을 넘어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성공이란 숙제에 직면하고 있다. 인구 39만 의 벽을 허물고, 수도 위상의 특화 도시로 나아가는 핵심 기제 중 하나로 꼽히기 때문이다. 합강동(5-1생활권) 스마트시티 현주소는 아직 기반 조성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 로드맵에 올라탄다. 논란을 빚은 '자율주행 순환존'은 절반 수준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핵심 권역인 선도지구 분양에 앞서 주변의 양우내안애 아스펜(698세대)과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580세대), LH 공공분양(995세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