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로써 옥천군 실업 소프트테니스팀은 제63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제61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각각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의 이름을 전국에 알린 선수단에 깊은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옥천=이영복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