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평화여행 ‘지원’ 도내 보육원 아동 DMZ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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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평화여행 ‘지원’ 도내 보육원 아동 DMZ 체험

-관광공사 특성에 맞춘 ‘여행’테마 사회공헌활동 전개

  • 승인 2025-10-26 10:42
  • 수정 2025-10-26 10:43
  • 신문게재 2025-10-27 3면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관광공사, 평화여행 ‘지원’
경기관광공사가 임진각 일원에서 여행 기회가 제한적인 경기도 내 보육원(경동원)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공사 특성에 맞춘 사회공헌활동을 기념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 이하 공사)가 26일 평화여행 지원으로 도내 보육원 아동들에게 DMZ을 체험시켰다고 밝혔다.

공사는 24일, 임진각 일원에서 여행 기회가 제한적인 경기도 내 보육원(경동원)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공사 특성에 맞춘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평화여행'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기부금 전달 및 공사 직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직원들은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파주 임진각 독개다리, 경의선 증기기관차 관람, 임진각 곤돌라 탑승, 캠프그리브스 내 밀리터리 DMZ(군번줄 만들기, 군복입기 등) 체험, DMZ 생생누리 견학, 평화랜드 체험 등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조원용 사장은 "이번 여행을 통해 참석 아동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도내 관광자원을 경험하며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 특성에 어울리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발굴,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경기도 내 발달장애 가족 기차여행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지난 15일에는 한국장애인부모협회(수원지부)와 협력, 120여 명의 발달장애 가족들을 대상으로 안성 밤농장 체험여행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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