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국가대표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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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국가대표 격려

-정명근 시장 “김은총·박선옥 선수, 시의 위상을 높여주시길 바란다"

  • 승인 2025-10-28 17:12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화성시,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김은총·박선옥’ 선수 격려
정명근 화성시장이 28일시청 중앙회의실에서 하계 데플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 장애인 종목단체 소속 청각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금 전달을 기념하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28일 '제25회 데플림픽 대회 도쿄 2025'에 출전하는 '김은총·박선옥' 국가대표 선수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하계 데플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 장애인 종목단체 소속 청각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데플림픽 대회는 11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일본 도쿄 코마자와 올림픽공원 종합운동장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80개국 6000여 명의 청각장애 선수들이 육상 등 19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탁구 종목의 김은총 선수와 볼링 종목의 박선옥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정명근 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자 시민 모두의 응원이 될 것"이라며 "좋은 성과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김은총 선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 DF 단식에서 3위를, 박선옥 선수는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와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화성=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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