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자동차관리사업 모범 사업자' 10개 업체 첫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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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자동차관리사업 모범 사업자' 10개 업체 첫 지정

  • 승인 2025-10-31 19:03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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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10개 업체 첫 지정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10개 업체를 선정해 표지판과 지정증을 전달했다.

이번 지정은 성남시가 처음 시행한 사업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차량을 맡길 수 있는 정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자동차관리사업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건전한 사업자 육성을 위해 지난 7월 모범사업자 지정을 위한 신청을 접수받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현지조사단을 통해 고객서비스 수준, 사업장 시설 및 환경 등을 종합 평가했다.

평가 결과 ▲분당현대서비스(주) ▲성남현대자동차서비스(주) ▲김동필기능장모터스 ▲한국지엠성남바로서비스 ▲스마트카공업사 ▲바로카센타 ▲건창카공업사 ▲피카소 ▲지엠대우분당바로정비 ▲주성카센타(주) 등 종합자동차정비업 1개, 소형자동차종합정비업 1개, 자동차전문정비업 8개가 2025년도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로 지정됐다.

선정된 모범사업자는 3년간 정기 지도·점검 면제, 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시 홍보매체를 통한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이번 모범사업자 지정을 계기로 자동차관리사업 분야의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자율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시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자동차관리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범사업자 제도가 건전한 산업 발전과 업체·소비자 간 신뢰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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