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시설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실험실 정도관리 2차 현장평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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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실험실 정도관리 2차 현장평가 진행

실험실 분석 신뢰성·정확성 강화, 품질시스템 구축으로 전문기관 위탁비용 절감 기대

  • 승인 2025-11-03 22:0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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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 실험실 정도관리 2차 현장평가 진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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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 실험실 정도관리 2차 현장평가 진행 모습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성호)은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실험실 정도관리 2차 현장평가'를 꼼꼼하게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정도관리 평가는 실험실 분석 결과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주기적인 품질 관리 활동으로, 숙련도 평가와 현장 평가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야 검증서를 받을 수 있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차 숙련도 평가를 이미 통과했으며, 이번 2차 현장평가는 조직 구성, 전문 인력 확보, 기자재 확보, 실험 데이터 관리, 비상 대응능력 등 실험실 품질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김성호 서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정도관리 현장평가는 출범 4개월 만에 우리 공단 실험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품질 시스템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실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류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 한 관계자는 "이번 현장평가는 공단 실험실의 체계적 품질 시스템을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였다"며 "모든 직원이 성실히 준비하고 대응한 만큼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도관리 적합 판정을 획득할 경우,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각종 실험업무를 직접 수행할 수 있어 전문기관 위탁비용을 절감하고, 출범 4개월 만에 실험실 분야에서도 자주적이고 체계적인 품질 시스템을 갖춘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일류 공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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