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 상담 실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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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 상담 실적 기록

AI·데이터 혁신과 바이오헬스 융합 글로벌 클러스터 위상 강화

  • 승인 2025-11-04 09:3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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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2025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5)' 개막식 개회사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열린 '2025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5)'에서 총 310억원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데이터 혁신과 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200여 개 기관과 기업, 13개국 39명의 해외 바이어 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해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이틀간 총 296건에서 약 2,266만 달러 (310억) 상담을 추진했고, 계약 추진은 1,224만 달러(약 170억) 성과를 올렸다.

행사장에는 의료기기 전문기업 루카스(LOCUS)와 몽골의 Mongolia Japan Hospital, 스마트 웨어러블 에어백 전문기업 세이프웨어(SAFEWARE), 인도의 SNRM MARKETING INDIA 등 9건이 업무협약(MOU)이 체결되어, 국내외 기업과 병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컨벤션 기간 동안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의료데이터 활용 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기조강연과 글로벌 컨퍼런스, 투자 설명회, 기업 전시, 수출상담회,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성남의 첨단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위상을 한층 높이며, AI와 바이오헬스 융합을 통한 글로벌 혁신 생태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SBIC 2025는 단순한 전시·상담회를 넘어, 성남이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의 거점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 행사였다"라며, "앞으로 조성될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맞춤형 지원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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