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장 기업인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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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장 기업인 간담회' 개최

  • 승인 2025-11-06 07:5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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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상공회의소 회원사 간담회
5일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생산라인(Fab) 1기 구축공사 현장사무실에서 '용인특례시장 초청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간담회는 용인상공회의소 회원사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내 기업의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110만 인구를 돌파했고, 150만 광역시를 바라보면서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도시 확장에 발맞춰 용인의 기업들도 성장하고 있는 데, 시가 기업의 발전을 돕고, 반도체 앵커기업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용인 기업들과의 협력관계를 잘 맺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용인의 도로와 교통 인프라의 개선이 기업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기흥구 하갈동 A기업은 '국지도82호선' 확장과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한 접근성 향상 필요성을 설명하고 용인의 도시 인프라 구축에 질문을 던졌다.

그러념서 "기업이 훌륭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서는 접근성과 정주여건 등이 중요한 데, 처인구 남사읍에서 화성시 장지까지 이어지는 국지도82호선이 확장되고 대중교통이 확충되면 남사읍에 있는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용인의 도로와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은 기업의 발전에도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상일 시장은 "2년 전 기획재정부에 '국지도82호선' 확충에 속도를 내기 위한 도움을 요청했고, 예타 재조사 면제가 이뤄졌다"며 "국지도 82호선이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되고,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반도체고속도로(화성 양감~용인 남사·이동·원삼~안성 일죽)도 개통된다면 경부고속도로, '국도45호선', '포천~세종 고속도로'까지 연결될테니 반도체를 비롯해 여러 기업들의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 관계자들은 ▲처인구 남사읍 자연녹지지역에서 일반공업지역 토지 용도 변경 ▲죽전디지털단지 인근 대중교통 환경 개선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 지원 방안 등 의견을 전달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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