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유학생과 함께하는 '인터내셔널 데이' 성료

  • 전국
  • 부산/영남

동아대, 유학생과 함께하는 '인터내셔널 데이' 성료

22개국 유학생 부스 운영 및 교류
전통 음식, 의상, 놀이 등 체험 제공
부산영어방송 공개방송 함께 진행

  • 승인 2025-11-07 10:5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지난 6일 동아대 부민l Day’.
부산영어방송과 함께하는 DONG-A International Day./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가 부산영어방송과 협력해 유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DONG-A International Day'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동아대학교는 '부산영어방송과 함께하는 DONG-A International Day'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부산영어방송과 콜라보를 통해 지역 주민과 교류를 확대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정주 의식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6일 부민캠퍼스 중앙광장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에선 한국, 베트남, 러시아, 이탈리아, 일본, 아프리카 등 총 22개국 출신 유학생들이 부스를 마련해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학생들의 출신 국가 전통음식과 놀이 등 국제 문화 체험, 한국 전통놀이 및 전통의상 체험 등도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

동아리 및 국가별 공연으로 중국·일본·베트남 등 유학생팀, 아리안팀(국악), BASTARZ(댄스팀), 동아대 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도 펼쳐졌다.

특히 부산영어방송(BeFM) 프로그램 'All-Star English' 주최로 'We Are K' 공개방송도 열려 호응을 얻었다. 가수 김조한, 러블리즈 예인, 개그맨 이상훈 등이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 아지자 카이다로바 학생은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너무 좋다"며 "또 평소에는 다른 외국인 친구들을 만날 수 없는데 이 기회에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현재 외국인 유학생이 총 52개국 2113여 명이 재학 중인 동아대는 유학생 출신 국가를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소개하고 교류하기 위해 해마다 '인터내셔널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터뷰]천재 연구가 조성관 작가, 코코 샤넬에 대해 말하다
  2. 천안쌍용도서관, 4월 2일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 개최
  3. 천안시 한부모복지시설 2곳, 전국 평가 'A등급'…우수사례 선정
  4.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5. 천안법원, 둔기 들고 전 직장 찾아간 30대 남성 집행유예
  1. [문화 톡] 갈마울에 울려퍼지는 잘사는 날이 올 거야
  2. [박헌오의 시조 풍경-10] 억새꽃 축제
  3. 한화 이글스의 봄…개막전은 '만원 관중'과 함께
  4. '짜릿한 역전승'…한화 이글스, 홈 개막전서 키움에 10-9 승리
  5.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헤드라인 뉴스


더이상 희망고문 없다… `행정수도특별법` 국회 문턱 넘는다

더이상 희망고문 없다… '행정수도특별법' 국회 문턱 넘는다

더이상 희망고문은 없다. '행정수도특별법'이 2026년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 2020년 여·야 이견으로 계속 무산된 만큼, 사실상 올해가 2030년 세종시 완성기로 나아가는 마지막 관문으로 다가온다. 이제 장애물은 수도권 기득권 세력의 물밑 방해 외에는 없다. 허허벌판이던 행복도시가 어느덧 인구 30만을 넘어서는 어엿한 신도시로 성장하고 있고,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이전에 이어 대통령 집무실(2029년)과 국회 세종의사당(2033년) 건립이 법률로 뒷받침되고 있..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1차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 과정에서 컷오프된 구청장 후보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본선 체제 돌입을 앞두고 원팀 정신으로 무장해야 할 시기에 당내 공천 잡음이 발생한 것으로 후폭풍이 우려된다. 우선 민주당에선 서구청장 5인 경선에 들지 못한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과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이 시당 공관위의 결정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했다. 전 전 시의원은 "대전시당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당당히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하겠다. 이것은 제 개인의..

안전공업 화재 후 점검 1순위 `금속 분진`…관련 법률에서는 `규정 미비`
안전공업 화재 후 점검 1순위 '금속 분진'…관련 법률에서는 '규정 미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건 이후 금속가공업체 등 유사한 공정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부가 합동점검을 시작한 가운데 금속 미세입자를 포함한 가연성 분진을 유해·위험물질로 규정해 안전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본보 3월 26일자 1면 보도> 29일 소방업계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법의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가연성 분진 관련 규정이 미흡해 별도의 기준 마련이 요구된다. 가연성 분진은 기타 산화물 매개체와 일정 농도 이상으로 혼합되어 화재나 폭연의 위험성을 갖는 미세 분말을 말한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