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광남동 일대 도로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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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광남동 일대 도로 환경 개선

  • 승인 2025-11-07 12:4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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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남동 일대 도로 환경 개선 사업 완료…교통·보행 안전성 대폭 향상
경기 광주시는 최근 광남동 일대의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저소음 포장(태전IC~고산IC 간) ▲태전보도육교 계단 설치(청소년수련관 옆) ▲우회전 차로 증설(태전큰별공원 옆) 등 주요 공사를 모두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정체 해소와 보행자 안전 확보 등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그동안 태전보도육교 인근 보행자들은 반대편 계단으로 우회하거나 엘리베이터 이용을 위해 대기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계단 설치로 보행 동선이 최적화되면서 버스정류장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인근 학교를 오가는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만성적인 교통 정체 구간으로 지적돼온 태전큰별공원 주변 도로에는 우회전 차로가 추가로 설치돼 좌회전 차로 1개를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출퇴근 시간대 차량 병목현상이 완화되고 교차로 내 사고 위험성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태전동 일부 교차로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태전지구 내부 교통체계 개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생활 기반시설 개선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에 직결되는 작지만 중요한 정책"이라며 "보행자 이동권 확보를 위한 보도육교 계단 설치, 차량 소통 개선을 위한 우회전 차로 증설, 저소음 포장 등 도로 환경 개선 사업의 품질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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