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지속가능 일자리 창출 '노사민정 공동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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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지속가능 일자리 창출 '노사민정 공동선언'

일자리창출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
군수 등 17명 상생과 협력 다짐

  • 승인 2025-11-07 17:4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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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기장군 일자리창출 노사민정협의회./기장군 제공
기장군이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부산 기장군은 6일 '2025 기장군 일자리창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지속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일터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기장군수를 비롯해 노·사대표, 유관기관장, 시민단체 등 17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2025년 기장군 일자리창출 추진실적과 2026년 주요 계획에 대한 정보공유와 함께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역경제와 고용환경의 변화 속에서 노·사·민·정이 상생과 협력의 자세로 지역현안을 함께 해결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최근 경기 둔화와 급속한 산업구조 변화로 일자리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산업 현장에서 산업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일터의 지속가능성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음에 모두가 공감했다.

이에 '지속가능한 지역일자리와 산업재해 없는 모두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기장군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노사민정 각 주체가 협력해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오늘의 공동선언이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사민정이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장군이 좀 더 기업하기 좋은 곳, 좀 더 안전하고 일하기 좋은 곳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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