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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나눔재단 증평지부(지부장 안혜란)와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센터 종사자와 재단 관계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판매 부스를 운영했다.
바자회에서 이들은 식사 및 간식거리, 김장 용품, 의류, 자활생산품 등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펴 센터와 재단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증평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경화)가 7~8일 이틀간 증평읍 장동리 일원에서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지구촌나눔재단 증평지부(지부장 안혜란)와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센터 종사자와 재단 관계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판매 부스를 운영했다.
바자회에서 이들은 식사 및 간식거리, 김장 용품, 의류, 자활생산품 등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센터와 재단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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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