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2026년 예산편성 전략회의 개최...투자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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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2026년 예산편성 전략회의 개최...투자 방향 논의

국정과제 이행, 성장 기반 마련
SOC, AI/DX, 친환경 투자 확대
12월 최종 예산 확정 계획

  • 승인 2025-11-12 14:5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보도사진 _부산항만공사_사옥사진
부산항만공사 전경./BPA 제공
부산항만공사가 기관장 주재로 전략회의를 열고 부산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2026년도 예산편성 방향을 논의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12일 오전 본사 중회의실에서 기관장 주재로 임원 및 모든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국정과제를 적극 이행하고 부산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2026년도 예산편성의 전략적 방향과 중점 투자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부산항 경쟁력 제고를 위한 SOC 투자 확대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AX/DX 대전환, R&D투자 확대 △탈탄소·에너지자립, 친환경 항만 구현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부산항 글로벌 물류영토 확대, 북극항로 시대 선제 대응, 안전항만 구현을 위한 안전관리 및 보안 강화 예산 확대, 항만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동반성장 및 사회공헌 경비 증액 등이 논의됐다.

BPA는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민참여형 투자심사위원회에서 신규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항만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오는 12월 중에 2026년도 예산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PA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의 개발·관리·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공공기관으로써 정부 국정과제의 충실한 이행과 부산항의 지속적인 경쟁력 향상을 위한 2026년도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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