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학부모연합회 간담회 개최...교육 현장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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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학부모연합회 간담회 개최...교육 현장 소통 강화

교육 경쟁력 강화 도모
현장의 목소리 시정 반영
학교 교통안전 개선 등 건의

  • 승인 2025-11-15 00:5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학부모연합회 간담회2
양산 학부모연합회 간담회./양산시 제공
양산시가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양산시 학부모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양산시는 14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양산시 학부모연합회 회원, 언론인, 관계 공무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양산시학부모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는 양산시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양산시 교육사업 현황 설명, 학부모연합회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학교 주변 교통안전 개선, 통학버스 지원, 교육시설 확충, 특수학교 건립, 웅상지역 응급의료체계 마련 등의 건의사항이 있었다. 각 사안별로 해당 부서장이 직접 답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의 미래인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학부모연합회 회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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