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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중수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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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애민 부의장 |
새 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와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 중심의 의정 운영을 펼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예산군의회는 지난 2일 제32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으로 박중수 의원(국민의힘·사진), 부의장으로 임애민 의원(더불어민주당·사진)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 열린 개원식에서는 의원 전원이선서와 윤리강령 낭독에 참여하며 공정하고 청렴한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아울러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이어 3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의회운영위원장에 이정순 의원, 행정복지위원장에 이길원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김영진 의원이 각각 선출되면서 전반기 원구성이 모두 마무리됐다.
박중수 의장은 "제10대 예산군의회의 첫 출발을 맡게 돼 영광스럽지만 그만큼 책임감도 크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의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10대 예산군의회는 모두 11명의 의원으로 오현주·이길원·황두현 의원(가 선거구), 박중수·이정호 의원(나 선거구), 이정순·장순관 의원(다 선거구), 김영진·임애민 의원(라 선거구)이 활동하며, 비례대표는 김옥자·김외숙 의원이 의정활동에 참여한다.
지역 정가에서는 새 의회가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얼마나 성과를 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의장단과 상임위원회가 모두 구성된 만큼 앞으로 집행부와의 협력은 물론 정책 검증 기능을 얼마나 균형 있게 수행하느냐가 제10대 예산군의회의 역량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전망이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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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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