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올해도 대표 산타 1호 동참...나눔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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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올해도 대표 산타 1호 동참...나눔 문화 확산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참여
저소득 아동 맞춤형 선물
소원성취금·난방비 등 지원

  • 승인 2025-11-15 11:2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5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부산시 제공
2025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박형준 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대표산타 1호로 참여하며 저소득 아동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나눔 행보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록우산 산타원정대'의 대표산타 1호로 참여하며, 저소득 아동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나눔의 행보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초록우산과 국제신문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저소득가정 아동들이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을 직접 편지로 써 보내면 후원자들이 산타가 돼 맞춤형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이번 캠페인은 매년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나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집된 후원금은 부산지역 저소득 아동들의 소원성취금, 난방비, 학습비, 문화체험비 등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오는 12월 18일 오후 4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산타들이 모여 선물 포장식과 마무리(피날레) 행사를 가지며 캠페인의 의미를 나눈다.

박형준 시장은 "아이들이 차별 없이 꿈을 키우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산타원정대에는 기업·개인·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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