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학력개발원-국립부경대, 진로교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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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력개발원-국립부경대, 진로교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AI 시대 창업 트렌드 등 전문가 특강
진로교사 전문성 향상 및 지원 강화

  • 승인 2025-11-18 09:5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업무 협약식 모습
부산교육청-국립부경대 진로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식./부산교육청 제공
부산학력개발원이 국립부경대학교와 손잡고 진로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부산시학력개발원은 오는 25일 국립부경대학교와 공동으로 진로교사 320명을 대상으로 '2025 진로교육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일 두 기관이 초·중등 교육 연계 진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마련한 첫 번째 행사로, 교사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준비했다.

워크숍에서 경희대학교 김상윤 교수가 'AI 특이점 시대, 창업 트렌드와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분임별 학교급 맞춤형 진로 연수가 운영되며, 이를 통해 진로전담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두 기관은 향후 학교 관리자(교감) 대상 진로 역량 강화 연수, 청소년 창업 경진대회, 전문 직업인 특강 등 학생들의 진로교육 활동에 있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온윤주 학력개발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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