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보전운동본부, 청주시 등동천서 민·관 합동 청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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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보전운동본부, 청주시 등동천서 민·관 합동 청결운동

주민참여형 거버넌스의 일환으로

  • 승인 2025-11-18 17:11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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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보전운동본부가 청주시 등동천에서 민관합동 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사진=대청호보전운동본부 제공)
(사)대청호보전운동본부(이사장 고창섭 충북대 총장)는 11월 18일에 청주시 등동천 소유역 주민참여형 거버넌스의 일환으로 민·관 합동 대청결운동을 진행했다. 이날 대청결운동에는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등동1리, 등동2리, 도원1리, 도원2리, 두모1리, 두모2리, 품곡리, 남이면 문동리 상수원보호구역 마을주민, (사)대청호보전운동본부 사무처,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대청호로 직·유입되는 등동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등동천 소유역 거버넌스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들은 "수질개선을 위한 주민역량강화와 마을의 환경을 가꾸기 위한 여러 활동들의 유지가 필요하다"며 "이번 농업 최적관리기법의 적용이 농업 생산력을 유지하면서 수질개선까지 이룰 수 있는 1석 2조 사업으로 보다 더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지역에 농업 최적관리기법(BMPs)의 적용 사업을 맡고 있는 (사)대청호보전본부와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그리고 발주처인 금강수계관리위원회는 맑은 대청호를 가꾸기 위해 공동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의 양은 50ℓ 쓰레기봉투 150여개 분량으로 청주시 상당구청의 협조로 일괄 정리되면서 대청결운동이 마무리됐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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