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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사고 다발지점의 교통안전시설을 집중 점검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이번 점검은 사고유형별 발생 패턴과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교통안전 시설 정비와 교통운영체계 개선 등 맞춤형 대응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운전자 및 보행자 인식 개선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방향과 계도 활동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고 다발지점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은 교통안전정보관리를 통해 수집된 직산사거리, 신당동 메가마트 천안점 앞 등에서 진행됐다"며 "대부분 교차로에서 안전운전 불이행, 신호위반 등으로 인해 사고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chjung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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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