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금곡동 복합청사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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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금곡동 복합청사 '첫 삽'

행정·복지·치안 통합한 생활밀착형 복합공간 조성

  • 승인 2025-11-18 11:35
  • 수정 2025-11-18 16:5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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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금곡동 복합청사 신축공사 기공식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8일 분당구 금곡동 173번지(구 금곡지구대 부지)에서 금곡동 복합청사 신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공식은 1994년 준공된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와 1996년 준공된 금곡지구대가 30여 년 만에 하나의 복합청사로 새롭게 태어나는 역사적 출발점으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축하했다.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금곡동 복합청사는 지하 3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금곡동 행정복지센터 ▲금곡지구대가 함께 입주해 행정·복지·치안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그동안 분리되어 운영되던 두 기관이 한 공간에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주민 이용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고, 치안 기능까지 더해져 행정·복지·치안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복합청사는 단순한 청사 기능을 넘어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설계돼, 넓은 다목적 공간을 활용한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도 확대될 계획이다.

임종철 부시장은 "금곡동 복합청사는 30여 년간 지역을 지켜 온 행정복지센터와 지구대가 새로운 공공서비스 환경으로 도약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주민 여러분께서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만큼, 안전성과 품격을 갖춘 청사로 완성해 금곡동의 미래를 더욱 밝히겠다"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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