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25년도 행정사무감사 사전 설명회 개최

  • 전국
  • 수도권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25년도 행정사무감사 사전 설명회 개최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 앞두고 소속 의원과 머리 맞대

  • 승인 2025-11-18 17:2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사진자료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박은미)는 제307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에 대비한 소관부서 사전 설명회를 17일부터 18일 양일간 사전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도시주택국 ▲도시정비국 ▲교통도로국 ▲공공개발추진단 ▲3개 구청(수정구청, 중원구청, 분당구청) ▲성남도시개발공사 등 주요 부서를 대상으로 각 부서로부터 2025년도 주요 업무 추진상황, 2026년도 예산 요구 현황 등을 청취했다.

특히 예산편성의 적정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도시기반시설 관리 실태, 도시재생 및 주거정책의 실효성, 대규모 건설사업의 추진 과정의 투명성, 교통 혼잡 개선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정례회 본 심사에서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자료 보완을 요청했다.

박은미 도시건설위원장은 "집행기관의 업무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감사를 준비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책임있는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안 심사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도시건설위원회는 이번 설명회를 토대로 행정 사무감사 (11월 25일~12월 3일)를 진행하고,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12월 4일~11일)를 진행할 계획이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3.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생명은 어떻게 유지되고, 어떻게 꺼지는가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