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행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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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행정 본격화

철저한 보안체계, 차별화된 모델 제시

  • 승인 2025-11-19 17:08
  • 김호영 기자김호영 기자
남양주시,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행정 본격화
경기 남양주시가 직원들의 디지털업무 역량강화를 위해 직원용 생성형 AI 플랫폼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시는 19일 "이번 플랫폼 개시는 남양주시 전용 AI 사용가이드와 보안 준수사항 등 관리기준을 별도로 마련해 직원들에게 배포하는 것"이라며 "정보보안 중심의 운영체계를 갖춘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시가 밝힌 이번 운영체계의 특이점은 48시간 내 실명확인 의무화, 비인가 직원 접근 차단, 공직자통합메일 우선 인증, 링크 공유 시 가입자. 공유자 모두 자동제재 처리, 업무자료 입력 시 보안 유의사항 명문화 등의 기준이 공공분야 생성형 AI 운영에서 강화된 보안 프로세스를 갖춰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료유출, 개인정보 오입력, 비인가 사용 등의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이다.

시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도구이지만, 공공행정에서는 보안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이번 플랫폼은 '모든 직원이 AI를 활용하되, 모든 과정이 안전한 시스템'이라는 목표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남양주=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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