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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가 2024년 임시 개설한 임도 조성지(신창면 창암리). 아산시 게공. |
이번 성과는 아산시가 추진한 임도 조성 사업이 산림경영 효율성, 산림재해 대응력, 친환경 시공 등 다양한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아산시는 덕암산 일원에서 추진한 임도 조성사업이 계획성, 재해안정성, 활용성 측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국·사유림을 연결하는 노망 완결성, 산림생산·휴양·방재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임도 구축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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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