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시니어 산업혁신센터,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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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시니어 산업혁신센터,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시니어 삶의 질 향상과 산업 생태계 조성 공로 인정 받아

  • 승인 2025-11-20 09:4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기업혁신과-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전경
성남 시니어 산업혁신 센터 전경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운영한 성남 시니어 산업혁신 센터가 고령친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열린 '2025년 고령친화산업 정책포럼 및 고령친화산업 육성 유공자 시상식'에서 진행됐다.

해당 표창은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산업 기반 조성과 시니어 맞춤형 제품·서비스 실증 지원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기관·기업·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시는 수상자 가운데 유일한 기관으로 선정되며 의미를 더했다.

성남 시니어 산업혁신센터는 2012년 개소한 국내 최초의 고령 친화 산업 거점기관으로 시니어 리빙랩 기반 실증 플랫폼을 구축하고 500여 명 규모의 시니어 평가단을 운영하며, 고령친화제품의 품질 향상과 시장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특히 2025년 '고령친화 우수제품 전시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실증·인증·전시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고령친화산업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령친화산업의 혁신 거점으로서 실증 기반의 제품 개발 지원, 국내외 전시 연계,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고령사회 대응에 지속 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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