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캠페인은 해가 짧아지는 겨울철, 야간 후방 시인성 부족으로 인한 추돌사고 증가, 특히 농촌 지역 농기계 및 대형버스의 후방 인지 곤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 |
유동하 경찰서장은 “야간에 도로를 다니다 보면, 농기계나 대형 차량이 식별되지 않는 아찔한 순간이 있다”며 “이번 설치 캠페인은 바로 그 현장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단순한 조명 장치가 아니라 생명을 지키는 장치”라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장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