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상상을 현실로 ‘겨울 특화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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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상상을 현실로 ‘겨울 특화 프로그램’ 운영

-도자, 유리 공예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상상실험실 교육 12월까지 연장
-단체 교육 및 개인 겨울 특화 개인 프로그램 신설 운영

  • 승인 2025-11-24 17:29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상상캠퍼스 12월 상상실험실 프로그램
경기상상캠퍼스 12월 상상실험실 프로그램.
경기문화재단이 24일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겨울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 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대표 유정주)는 도자, 유리 공예를 한 자리에서 경험 할 수 있는 상상실험실 특화 교육프로그램을 2025년 12월까지 연장 운영한다.



상상실험실은 도자, 유리, 목공 등 공예 기반 기술과 전문 장비를 활용해 유치원, 학교, 기업 등 다양한 단체를 위한 맞춤형 교육은 물론, 도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공예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 참여자들은 각종 공예 기법을 배우고 창작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12월에는 단체 교육 프로그램으로 ▲나의 상상이 머그컵에 그려지는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개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화학적으로 반응하는 특수한 용액을 사용하는 조각기법인 글라스 에칭 기법과 스텐실 기법을 활용해 개성 넘치는 컵을 만드는 '스텐실 글라스 애칭컵 만들기' ▲색유리를 활용한 디자인과 유리 퓨징 기법을 경험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 ▲유닛형 조립 구조를 활용한 목공 프로그램인 '반짝반짝 나무 조명 만들기' ▲전통 소재인 자개로 장식물을 만드는 '자개 노리개 펜던트 만들기' 등 전통 공예 기법과 기술에 기반한 공예 기법을 쉽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총 5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상상캠퍼스는 올해 하반기부터 교육 접근성 제고 및 적극적 교육 수혜자 발굴을 위하여 기존 수혜자가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 전문 인력과 기자재를 갖추고 신청기관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통 접근성이 낮아 문화시설 이용이 어려웠던 교육 현장이나, 외부 활동이 제한적인 유·아동 교육 기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 10월에는 수원 및 경기 지역 교육기관 6곳을 방문해 총 280여 명의 교육 수혜자를 발굴하며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였다.

경기상상캠퍼스는 찾아가는 교육의 추가 수요에 대응하고 더 많은 도민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단체 및 찾아가는 교육을 12월까지 연장 운영한다. 단체 및 찾아가는 교육은 평일 중 운영되며 사전 유선 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개인 수강 신청은 프로그램 시작 3일 전까지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올해 400여 회의 교육프로그램 통해 4200여 명의 도민이 참여했다"며 "2025년 남은 기간 동안 경기상상캠퍼스를 찾는 도민 모두가 실험적이면서도 예술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 관련 문의는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로 연락하면 된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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