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책 읽어주는 로봇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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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책 읽어주는 로봇 도입

  • 승인 2025-11-25 11:13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사진자료]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책 읽어주는 로봇 도입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은 책 읽어주는 로봇을 도입했다.(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제공)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최병묵)이 1층 어린이자료실에 책 읽어주는 AI 로봇 2대를 도입하고, 아이들이 책과 로봇에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책 읽어주는 로봇은 책 표지를 인식하고 책을 펼치면 실감이 나고 친근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고 있다.

올빼미 인형 로봇을 통해 자연스럽게 책을 좋아하게 되고 부모는 아이와 함께 책을 선정해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평생교육원은 도서관을 방문하는 유아, 어린이에게 흥미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기를 마련했다.

아이와 함께한 한 이용자는 "엄마보다 실감 나게 읽어주니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한다"며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올빼미 인형과 함께해서 책을 좋아하게 될 것 같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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