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포항시, 제2회 포항 인공지능예술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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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포항시, 제2회 포항 인공지능예술주간 운영

12월 5일부터 전시·공연 등 다양

  • 승인 2025-11-27 10:50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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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포항인공지능예술주간 포스터
포스텍 수리데이터과학 연구소(MINDS)와 포항시가 'AIXART=∞ 제2회 포항 인공지능예술주간'을 개최한다.

행사는 12월 5일부터 13일까지 포스텍 캠퍼스 내 체인지업그라운드 2층 미디어홀과 이벤트홀에서 'Humor or Error'를 주제로 전시·공연·강연·오픈 토크·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포항 청소년을 위한 특별 기획으로 인공지능 예술 작품 공모·발표회와 영상 워크숍도 마련돼 미래 세대의 참여를 확대한다.

행사는 '오류(Error)'를 창작의 에너지로 전환하는 인간 고유의 능력-유머, 상상력, 수용성, 포용력 등으로 표현되는 가변적 유연성(플래스티서티)-에 주목한다.

실수와 시행착오, 질문과 상상력 속에서 기술을 다시 해석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의미와 창조적 여지를 발견하는 과정을 예술의 장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올해 주제 'Humor or Error'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라는 실용적 논의를 넘어 기술을 매개로 인간이 보여주는 감정과 창의적 대응의 스펙트럼을 탐구한다.

전시, 아티스트와의 대화, 강연 및 공연, 영화 상영, AI 콘텐츠 공모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와 불안, 긍정과 회의가 교차하는 지점을 새로운 시선으로 조명한다.

이를 통해 예술적 상상력과 기술적 효용이 공존하는 영역을 모색하며 미래 세대의 적극적 해석과 참여를 이끄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전시는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미디어홀에서 상시 운영된다.

이벤트홀 프로그램은 기간 내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되며, 상시 전시는 별도 등록 없이 관람할 수 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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