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지역경제발전 대상 수상 '쾌거'

  • 충청
  • 논산시

백성현 논산시장, 지역경제발전 대상 수상 '쾌거'

‘2025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경영 시상식’
국방·딸기·관광 3각 편대, 대한민국 성장 중심으로 ‘우뚝’
백 시장, “시민과 함께 만든 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시작”

  • 승인 2025-11-30 09:1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KakaoTalk_20251129_131141014_04
백성현 논산시장이 국방국가산단, 세계적 딸기 수출,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 등 전방위적인 경제 발전 성과를 인정받아 ‘2025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경영 시상식’에서 지역경제발전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11월 27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대한민국의 경제·사회·문화 발전을 이끈 인물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다.

KakaoTalk_20251129_131141014
▲국방산업 전진기지 구축, 논산 경제의 심장을 뛰게 하다.

민선 8기 백성현 시장의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논산을 국방산업의 핵심 전진기지로 도약시킨 점이다. 백 시장은 국방국가산단의 보상 협의 개시를 신속히 추진하고, 방위산업 핵심 기업인 풍산FNS 제2공장 착공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이는 논산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KakaoTalk_20251129_131141014_03
▲‘K-딸기’ 세계화 선도, 수출 도시 논산의 위상을 높이다.

백 시장은 논산의 대표 농산물인 딸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해외 박람회 적극 참가와 글로벌 유통망 확대를 통해 논산 딸기를 세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수출 도시 논산’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세계 시장에서 검증된 논산 딸기는 지역 농업의 가능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KakaoTalk_20251129_131141014_01
▲체류형 관광도시 청사진, 현실로 만들다.

관광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탑정호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 확충은 물론, 농산물 여행자원 분야에서 전국 4위를 기록하며 관광 도시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유치 확정은 논산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로 만들 청사진을 현실화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이밖에도 공직사회의 노사화합, 청렴도 향상, 규제개선 우수사례 발굴 등 혁신적인 행정 개혁을 통해 시정 변화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끈 점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akaoTalk_20251129_131141014_02
백성현 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논산의 변화와 성과는 공직자들의 노력과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임을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수상은 논산이 대한민국의 성장 중심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이자, 산업과 문화, 공동체의 조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립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의 시작으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2.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3.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4. [교단만필] 다시, 우리 교실에 존중의 씨앗을 심으며
  5.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1. '3조 7000억 원 규모'…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가속화
  2. [기고] 대학 간 경계 허무는 충청권 국립대 연합체계
  3. 박석연 유성구의원 ‘순환형 유성경제' 방안 모색 간담회
  4. 학교가 감당하기 어려운 교권 침해, 전문 조사관이 교육현장으로…
  5. 천수만 악취·부유물 ‘이상조류’가 원인… “담수호 방류로 미세조류 급증”

헤드라인 뉴스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출발신호` 기다린다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출발신호' 기다린다

대전과 세종을 글로벌 신산업 광역 거점도시로 이끌 밑바탕이 될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이하 경자구역) 지정이 가시화 되고 있다. 그동안 지정의 걸림돌이었던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안건이 지난 6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통과했지만, 아직 고시가 이뤄지지 않아 대전시는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다. 안산산단 GB해제 고시가 이뤄지면 '우주·국방 산업 특화' 전략을 앞세우고 있는 경자구역 지정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시는 8월이나 9월안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세종..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출범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전공소청의 정원과 세부 조직이 여전히 구체화되지 않으면서 일선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중대범죄수사청으로 이동할 검찰 인력도 최종 확정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실제 공소청에 남아 근무할 인력과 구체적인 배치 역시 당분간 유동적인 상황이다. 2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검찰청법이 폐지되고 공소청법이 시행되는 10월 2일부터 현재 검찰 조직은 공소청 체제로 전환된다. 공소청법은 대법원에 대응하는 공소청을 두고 고등법원에는 광역공소청, 지방법원과 가정법원에는 지방공소청을 각..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되는 가운데 대전권 대학들의 '신입생 모시기'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대전권 주요 4년제 대학 8곳은 수시에서 1만7400여 명을 선발한다. 비수도권 대학이 신입생 10명 중 9명을 수시로 뽑는 만큼 수시는 수험생의 진학과 지역대의 신입생 확보를 좌우하는 승부처다. 올해는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늘고 의과대학에 지역의사선발전형이 도입됐다. 대학과 모집단위마다 학생부 반영방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실기 일정도 다르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입시 흐름과 대전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