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제29회 민원봉사대상 ‘임명숙 팀장’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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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29회 민원봉사대상 ‘임명숙 팀장’ 본상 수상

-행안부·SBS 공동 주최...찾아가는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교육 등 공로 인정

  • 승인 2025-11-30 10:54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안양시, 제29회 민원봉사대상 ‘임명숙 팀장’ 본상 수상
임명숙 시민봉사과 차량등록팀장이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년 제29회 민원봉사대상'에서 본상 수상을 기념하고 있다.(좌측 두번째)
안양시가 11월 30일 제29회 민원봉사대상에서 '임명숙 팀장'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임명숙 시민봉사과 차량등록팀장이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년 제29회 민원봉사대상'에서 본상을 받았다.

민원봉사대상은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최하고 농협이 후원하는 상으로, 민원 시책 개발과 헌신적인 봉사로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임명숙 차량등록팀장은 그동안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 및 키오스크 교육 추진 ▲노후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사업 컨설팅 신청 등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펼쳐왔다.

또한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설치 및 종합병원 무인발급기 365 운영 ▲무인민원발급기 가족관계등록부 확대 발급 등 민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임명숙 팀장은 "이 상은 제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시민중심 행정을 위해 함께 노력한 안양시 전체 직원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더 봉사하고 공직자로서 직분을 성실하게 수행하여 시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양시 공직자는 민원봉사대상에서 2019년 대상, 2023년 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안양=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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