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내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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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공익 활동, 역량 활용, 공동체사업 등 8022명 모집

  • 승인 2025-12-01 10:3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성남시청
성남시청사 전경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2일까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희망자 8022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고,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사업비 374억원이 투입된다.

모집은 공익 활동(5005명), 역량 활용(1770명), 공동체사업단(906명), 취업알선형(341명) 등 4개 분야이다.

분야별 하는 일은 ▲공익 활동은 동네 사랑 환경감시원, 초등학교 교통 봉사단 (횡단 보도 안전지도), 노노 케어 (노인이 노인 돌봄) ▲역량 활용은 공공행정 업무 지원, 우체국 업무 지원, 교육시설 돌봄 지원 (초등학교) ▲공동체사업단은 카페, 베이커리 운영, 떡·참기름 제조 ▲취업 알선형은 경비원, 미화원, 주차관리원, 편의점 근무 등 이다.

▲공익 활동은 월 30시간 근무에 활동비 29만원을 받게 되며, 성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다.

▲ 역량 활용 분야는 월 60시간 근무에 활동비 63만4000원을 받게 되며, 65세 이상(공공행정 업무지원 등 일부는 60세 이상) 성남시민이 참여 대상이다.

▲ 공동체사업단과 취업알선형은 근로계약 체결 내용에 따라 최저임금(2026년 기준 1만320원)을 적용한 활동비를 받게 되며, 60세 이상 성남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근무 기간은 분야별 10~11개월이며, 참여하려면 기간 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50곳)나 노인 일자리 위탁기관(11곳)에 신청서 제출 또는 온라인 '노인 일자리 여기',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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