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성과보고회 개최

  • 충청
  • 충북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성과보고회 개최

350여 개 특화사업 수행, 2만 5000여 명 서비스 제공 등 성과 공유

  • 승인 2025-12-02 15:4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시청
충주시청.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해 온 사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위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협의체 위원 및 25개 읍면동 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협의체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및 우수 읍면동협의체 시상, 우수사례 발표가 차례로 진행됐다.

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총 40명 중 27명에게 시장 표창패와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10명에게는 국회의원상, 3명에게는 시의장상이 각각 전달됐다.

또 올해 우수 읍면동협의체로는 ▲최우수 살미면과 봉방동 ▲우수 수안보면과 문화동 ▲장려에는 중앙탑면과 교현안림동이 각각 선정됐다.

이어 최우수 읍면동협의체의 사례발표를 통해 양질의 정보를 교류하고 향후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아울러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및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칠금금릉동협의체에 감사패를 전달해 행사의 기쁨을 더했다.

김웅 민간위원장은 "협의체는 지역사회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오늘 행사가 서로 소통하고 나눔과 화합으로 새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길형 시장은 "올 한 해 소외계층을 보살피고 지역복지 문제해결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실현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충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충주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억여 원의 후원금을 모금해 350여 개의 특화사업을 수행, 2만 5000여 명의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 성과를 올렸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1조원대 'AI모빌리티' R&D사업추진심사 대상 지정
  2. [독자칼럼]방학 중 아동 식사·돌봄 공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과제
  3. 전국장애인체전 개막 D-7… 세종시, 역대 최다 메달 정조준
  4. 인미동 "대전·충남행정통합, 시민과 함께 답 찾아가야"
  5. 세종시 사격팀 맹위… 전국장애인체전서 메달 싹쓸이
  1. 천안 K-컬처박람회, 주말 맞아 '가족·한류 맞춤형' 콘텐츠 쏟아진다
  2.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3. 중기중앙회, '옐로우 플리마켓' 참여 소기업·소상공인 모집
  4. 천안시, 가을맞이 태학산 가족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5. [현장에서 만난 사람]류명렬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헤드라인 뉴스


[산단의 경계, 기업의 한계] 커지는 기업, 가로막힌 확장…대전산단 ‘규제의 벽’

[산단의 경계, 기업의 한계] 커지는 기업, 가로막힌 확장…대전산단 ‘규제의 벽’

사업을 확장하지도, 나가지도 못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역시 쉽게 들어갈 수 없다. 지역 산업의 기반이 돼야 할 산업단지가 입주업종 제한 규제로 기업의 이동과 성장을 되레 제약하고 있다. 반세기 넘게 지역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온 대전산업단지가 재생사업과 산업구조 변화가 맞물리면서 현행 규제가 기업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기업은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이전·증설을 추진하지만 업종 제한 등에 막히고, 신규 기업은 입주를 희망해도 업종 제한이라는 문턱을 넘어야 한다. 기존 기업과 신규 업체가 처한 상황은 달..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1차 선도지구로 선정된 둔산14구역(한가람·한양)에서 '둔산동' 편입 움직임이 일고 있다. 같은 생할권임에도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둔산동과 탄방동으로 나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이유에서다. 6일 서구청 등에 따르면 최근 국민신문고에 둔산14구역 한가람아파트와 한양아파트를 둔산동으로 변경해 달라는 민원을 접수됐다. 현재 둔산14구역은 행정구역상 탄방동에 속해 있다. 반면 14구역 인근에 위치한 13구역(크로바·목련아파트)은 둔산동이다. 두 구역이 인접해 있음에도 행정구역상 동이 나뉘어 있어 주민들 사이에서..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5일 오후 4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12공구인 중구 서대전 지하차도 일대. 공사장 통제요원의 호루라기 소리가 쉴 새 없이 울렸다. 통제요원들이 수신호로 차량 통행을 유도했지만 공사로 좁아진 도로에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경적 소리가 터져 나왔다. 한 차량은 통행 안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듯 공사 구간 방향으로 잘못 진입했다. 이를 발견한 통제요원이 다급하게 호루라기를 불며 차량을 향해 뛰어갔다. 요원이 손짓으로 통행 방향을 다시 안내하고 나서야 차량은 방향을 틀어 빠져나갔다. 그 사이 뒤따르던 차량들도 속도를 줄이면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