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광주시, 오포 노인복지관 디지털 특화 복지 공간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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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광주시, 오포 노인복지관 디지털 특화 복지 공간 본격 운영

  • 승인 2025-12-02 12:2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광주시청사 전경3 (1)
광주시청사 전경
경기 광주시는 2일 '광주시 노인복지관 오포 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 간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SK하이닉스 부사장,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 임원, 지역 어르신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오포읍 지역에는 2만여 명의 어르신이 거주하고 있는 만큼 이번 개관은 지역의 노인복지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핵심 기반시설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내부에는 ▲디지털 사랑방 ▲체육 프로그램실 ▲경로식당 ▲카페 등 어르신 맞춤형 공간이 새롭게 구성됐다.

특히 1층에 조성된 'ICT 사랑방'은 4억 2천여만 원이 투입된 SK하이닉스 사회공헌사업으로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와 협업해 구축한 첨단 디지털 체험 공간이다.

AI 기반 스마트기기 교육,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체험·교육이 가능해 '디지털 특화 노인복지관'으로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방 시장은 "노인복지관 오포 센터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지 기반시설 확충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확대와 민관 협력을 통해 오포 센터를 지역 대표 복지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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