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개교 27주년 기념식 개최…미래 도약 의지 강조

  • 충청
  • 충북

극동대, 개교 27주년 기념식 개최…미래 도약 의지 강조

류기일 총장 "혁신·글로벌 경쟁력 기반으로 지속 성장할 것"

  • 승인 2025-12-04 16:31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극동대 개교27주년 기념행사-1
극동대학교가 개교 2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공로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극동대 제공)
극동대학교가 개교 27주년을 맞아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제시하는 기념식을 열며 지역 혁신과 글로벌 교육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극동대는 4일 교내 스마트-K 테크센터 대강당에서 개교 2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류기일 총장을 비롯해 보직교수, 교직원, 학생 대표 등 대학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발전 공로상 시상 ▲총장 기념사 ▲한 해 결산 ▲2025년 주요 사업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류기일 총장은 기념사에서 "극동대학교는 올해로 개교 27주년을 맞아 충북 RISE 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 혁신에 앞장서며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혁신적 교육과 해외 취업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재정건전성 향상과 대학혁신지원사업 선정으로 지속 가능한 대학 모델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극동대의 글로벌 교육 확대 노력도 소개됐다.

류 총장은 "K-유학생 유치 확대를 통해 해외 대학과 1+3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지 입학식을 개최하는 등 국제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며 "㈜진에어와 연계한 조종사 선발 프로그램, 비행교육원 활성화를 통해 항공 전문 인재 양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성화 학과와 창의적 교육 프로그램들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며 "극동대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직원, 동문,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극동대학교는 앞으로도 교육적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협력 확대, 미래 산업 중심 학문 개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법무부 세종 이전 탄력받나…"이전 논의에 적극 응할 것"
  2. 2025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발표… 충청권 대학 정원 감축 대상은?
  3. 사실상 처벌 없는 관리… 갇힘사고 959번, 과태료는 3건
  4.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5. [라이즈人] 홍영기 건양대 KY 라이즈사업단장 "학생중심 성과… 대학 브랜드화할 것"
  1.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원 인사… 동부교육장 조진형·서부교육장 조성만
  2. 대전교육청 공립 중등 임용 최종 합격자 발표… 평균경쟁률 8.7대 1
  3. 전문대 학사학위과정 만족도 2년 연속 상승… 재학생·졸업생 모두 4점대
  4.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5.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헤드라인 뉴스


대형마트도 새벽배송 허용?… 골목상권에 ‘로켓탄’ 던지나

대형마트도 새벽배송 허용?… 골목상권에 ‘로켓탄’ 던지나

당·정·청이 대형마트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골목상권인 소상공인들이 즉각 반발하며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규제가 완화될 경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매출 급감이라는 직격탄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게 업계의 우려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최근 실무협의회를 열고 대형마트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청은 해당 법에 전자상거래의 경우 관련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예외 조항을 두는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

[정책토론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의회`의 역할과 준비 과제를 묻다"
[정책토론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의회'의 역할과 준비 과제를 묻다"

연말부터 본격화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본궤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이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을 국회에 발의하며 입법 절차에 들어가면서다. 민주당은 9일 공청회, 20~21일 축조심사, 26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오는 7월 충남대전특별시 출범이 현실화된다. 하지만 저항도 만만치 않다.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김태흠 시·도지사와 지역 국민의힘은 항구적 지원과 실질적 권한 이양 등이 필요하단 점을 들어 민주당 법안에 반대 의사를 명확히 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시민의 목소리가 배제된 채 통합이 추진..

부여 관북리 유적서 `백제 피리` 첫 확인… 1500년 잠든 ‘횡적’이 깨어나다
부여 관북리 유적서 '백제 피리' 첫 확인… 1500년 잠든 ‘횡적’이 깨어나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소장 황인호)는 5일 오전 부여군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부여 관북리 유적 제16차 발굴조사 성과 공개회를 진행했다. 이번 공개회에서는 2024~2025년 발굴 과정에서 출토된 주요 유물들이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알렸다. 부소산 남쪽의 넓고 평탄한 지대에 자리한 관북리 유적은 1982년부터 발굴조사가 이어져 온 곳으로 사비기 백제 왕궁의 핵심 공간으로 인식된다. 대형 전각건물과 수로, 도로, 대규모 대지 등이 확인되며 왕궁지의 실체를 밝혀온 대표 유적이다. 이번 16차 조사에서 가장 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