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첨단소재 기업 경쟁력 강화 잰걸음…산학연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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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첨단소재 기업 경쟁력 강화 잰걸음…산학연 협력 확대

첨단소재협의회 정기총회·탄성소재 기술지원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 승인 2025-12-06 11:53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지속가능 탄성소재 기술지원센터 성과보고회 발표 사진.(충주시
지속가능 탄성소재 기술지원센터 성과보고회 발표 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시가 지역 첨단소재 산업의 미래 전략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산학연 협력의 장을 잇달아 마련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

충북 차세대 첨단소재협의회는 3일 충주 더베이스 호텔에서 하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약 40명의 관계자는 한자리에 모여 산업의 미래를 함께 자유롭게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추진해 온 활동을 돌아보고 2026년 사업계획과 지원기관 구축 장비 안내, 회원사 교류 등을 진행하며 지역 소재 기업 관계자 간 신뢰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정혁 협의회장은 "협의회를 통해 서로를 더 이해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많을수록 앞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일의 폭과 시야가 넓어질 것"이라며, 지산학연 간 긴밀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4일부터 5일에는 한국소재융합연구원(이하 한소연) 주관으로 지속가능 탄성소재 기술지원센터 성과보고회가 개최됐다.

앞서 시는 6월 지역 소재 기업 육성을 위해 산업부 주관 핵심전략기술 기반구축 사업에 선정돼 탄성소재 기술개발과 기업지원 인프라 구축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 한소연은 기업지원 실적 및 장비구축 방향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아울러 지역 기업 대표, 충주시, 충북도, 교통대, 건국대,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등 참여기관들과 함께 충주의 소재산업 성장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회를 진행했다.

박선규 경제교통국장은 "산학연관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는 협의회를 바탕으로 시에서 추진하는 국책 인프라 구축 사업과 연계해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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