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식품취급 100개 업소 '안심 먹거리'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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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식품취급 100개 업소 '안심 먹거리' 특별 점검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카페 대상
식품 보관 및 취급 기준 준수 등 점검

  • 승인 2025-12-08 12:5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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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 10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빙상장, 눈썰매장, 실내 테마파크·놀이터, 백화점, 복합쇼핑센터, 찜질방, 영화관 등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음식점, 카페 등이다. 특히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이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선정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조리장 등 위생관리 및 시설기준 준수 ▲개인위생 준수 ▲식품 보관 및 취급 기준 준수 ▲무신고 제품 사용·판매 및 유통기한 경과 식품 보관 여부 ▲음식물 재사용 및 튀김유지 관리 실태 등 시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항목들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식중독 예방 수칙과 겨울철 발생 빈도가 높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요령에 대한 지도 및 홍보 활동도 펼친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동절기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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