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 'E-LIFE Hub 생활학교 음성 시민대학 성과보고회' 성료

  • 충청
  • 충북

강동대, 'E-LIFE Hub 생활학교 음성 시민대학 성과보고회' 성료

지역 평생학습 성과 확산, 성인 학습자 자긍심 고취

  • 승인 2025-12-08 16:00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강동대학교
강동대학교.
강동대학교 RISE 사업단은 최근 설성면 음성군 예술창작촌에서 'E-LIFE Hub 생활학교 음성 시민대학 성과보고회'를 열어 올해 운영된 생활기술·공예·교양 프로그램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학습자가 직접 제작한 결과물을 전시와 체험 형태로 소개해 성인학습자의 자기효능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 평생학습의 가치 확산과 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과 성과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시민대학 운영 프로그램 발표 및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전시장에는 ▲가죽·패브릭 공예품 ▲도자 공예작 ▲귀금속 공예작 등 약 135점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ESG·SDGs 교양 프로그램 성과 영상도 상영돼 시민대학의 '배움→실천→사회적 가치 확산' 구조를 시각적으로 보여줬다.

강동대 RISE 사업단 김지혜 단장은 "학습 활동이 전시와 발표로 지역사회에 공유되는 과정이 학습자의 자존감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성과 확산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대학 프로그램 고도화, 심화 강좌 개설,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활성화 등 지역 평생학습 허브 역할 강화를 추진해 선순환 학습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5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발표… 충청권 대학 정원 감축 대상은?
  2. 사실상 처벌 없는 관리… 갇힘사고 959번, 과태료는 3건
  3. [라이즈人] 홍영기 건양대 KY 라이즈사업단장 "학생중심 성과… 대학 브랜드화할 것"
  4.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원 인사… 동부교육장 조진형·서부교육장 조성만
  5. 법무부 세종 이전 탄력받나…"이전 논의에 적극 응할 것"
  1. 대전교육청 공립 중등 임용 최종 합격자 발표… 평균경쟁률 8.7대 1
  2. 전문대 학사학위과정 만족도 2년 연속 상승… 재학생·졸업생 모두 4점대
  3.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4.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5. 건양대-아이언닉스 AI 인재양성·생태계 조성 맞손

헤드라인 뉴스


대형마트도 새벽배송 허용?… 골목상권에 ‘로켓탄’ 던지나

대형마트도 새벽배송 허용?… 골목상권에 ‘로켓탄’ 던지나

당·정·청이 대형마트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골목상권인 소상공인들이 즉각 반발하며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규제가 완화될 경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매출 급감이라는 직격탄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게 업계의 우려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최근 실무협의회를 열고 대형마트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청은 해당 법에 전자상거래의 경우 관련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예외 조항을 두는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

[정책토론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의회`의 역할과 준비 과제를 묻다"
[정책토론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의회'의 역할과 준비 과제를 묻다"

연말부터 본격화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본궤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이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을 국회에 발의하며 입법 절차에 들어가면서다. 민주당은 9일 공청회, 20~21일 축조심사, 26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오는 7월 충남대전특별시 출범이 현실화된다. 하지만 저항도 만만치 않다.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김태흠 시·도지사와 지역 국민의힘은 항구적 지원과 실질적 권한 이양 등이 필요하단 점을 들어 민주당 법안에 반대 의사를 명확히 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시민의 목소리가 배제된 채 통합이 추진..

부여 관북리 유적서 `백제 피리` 첫 확인… 1500년 잠든 ‘횡적’이 깨어나다
부여 관북리 유적서 '백제 피리' 첫 확인… 1500년 잠든 ‘횡적’이 깨어나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소장 황인호)는 5일 오전 부여군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부여 관북리 유적 제16차 발굴조사 성과 공개회를 진행했다. 이번 공개회에서는 2024~2025년 발굴 과정에서 출토된 주요 유물들이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알렸다. 부소산 남쪽의 넓고 평탄한 지대에 자리한 관북리 유적은 1982년부터 발굴조사가 이어져 온 곳으로 사비기 백제 왕궁의 핵심 공간으로 인식된다. 대형 전각건물과 수로, 도로, 대규모 대지 등이 확인되며 왕궁지의 실체를 밝혀온 대표 유적이다. 이번 16차 조사에서 가장 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