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우수 석권" 동아대 대학원 재난관리학과, 한국정책학회 쾌거

  • 전국
  • 부산/영남

"최우수·우수 석권" 동아대 대학원 재난관리학과, 한국정책학회 쾌거

한국정책학회 학술대회 수상
최우수 논문상·우수 논문상 동시
소방공무원·적십자 실무자 수상
재난 현장 중심 연구 성과 인정

  • 승인 2025-12-09 11:1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51209_110820
(좌) 이동규(맨 왼쪽) 교수와 백승창(맨 오른쪽) 박사과정생, (우) 이동규(맨 왼쪽) 교수와 박철우(맨 오른쪽) 박사./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대학원 재난관리학과 소속 학생들이 '2025 한국정책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과 '우수 논문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학술적 역량을 과시했다.

지난 5일 국민대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동아대 재난관리학과 백승창 박사과정생(소방공무원)은 'Systemic Risk 시대의 소방안전교부세 활용에 대한 연구'를 발표해 학술적 독창성과 정책적 기여도를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박철우 박사(대한적십자사)는 재난심리회복지원 협력 거버넌스 분석 연구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수상자 외에도 이태림, 김승환 등 재난관리학과 석사과정생들이 발표자로 나서 재난 현장의 실증적 경험과 학문적 이론을 접목한 수준 높은 연구를 공유했으며, 박사 졸업생들이 토론자로 참여하는 등 학문적 시너지가 돋보였다.



지도교수인 이동규 교수는 "이번 성과는 동아대 재난관리학과의 체계적인 연구 지도와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현장에 근무하면서도 학업과 연구를 병행한 두 분 수상자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고 말했다.

동아대 대학원 재난관리학과는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전문 인재 양성과 실용적인 정책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졸업생과 재학생을 중심으로 2027년 도입되는 국가 공인재난관리사 시험 합격 준비반도 내년부터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 이글스, 28일 개막전 시구는 박찬호
  2.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의 승부수… 32개 현안 초점은
  3. 스포츠 스타 6인방, 4월 7일 세종시 온다
  4. 골프존그룹, 주요계열사 신임 대표이사 교체 '글로벌기업 도약'
  5.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최대 10억 지원
  1. 대전테미문학관 개관식 성료
  2. 충남대 ’AI 컴퓨팅 센터‘ 문 열어…국립대 중 최초
  3. 대전에서 다산 정약용 만나는 다산학당 목민반 9기 개강식
  4. 소진공-경찰청, 피싱범죄 피해 예방과 근절 업무협약 체결
  5.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0선거구 임채성 "3선 도전, 경험·노하우로 변화 이끌 것"

헤드라인 뉴스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이 한 주 만에 보합으로 전환됐다. 충남과 세종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국부동산원이 28일 발표한 3월 넷째 주(23일 기준)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올랐다. 상승폭도 전주(0.02%)보다 0.01%포인트 키웠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 만에 -0.01%에서 보합(0.00%)으로 전환됐다. 대전은 보합과 하락을 번갈아가며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하락했다. 전주(-0.04%)보다 0.01%포인트 하락폭이 커졌다. 세종..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준비는 끝, 실행의 마지막 단계"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준비는 끝, 실행의 마지막 단계"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전시·체험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며 관람객 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오진기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26일 오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박람회 D-30준비상황 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전시 중심에서 세계최초 원예치유를 주제로 치유 받는 박람회로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꽃지해안공원과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주행사장 내 5개 전시관, 1개 체험관, 1개 판매장,..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