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12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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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12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12-11 15:00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12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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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12월 12일(음력 10월 23일) 乙卯 금요일





子쥐 띠

大江長流格(대강장류격)으로 아주 크고 긴 강이 흘러 드디어 바다로 들어가는 격이라. 이제야 제 때를 만났으니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모두 나의 것이 될 것인바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일을 처리하면 나의 독무대가 되리라.



24년생 휴식이 필요하니 무조건 쉬고 보라.

36년생 부부싸움 한발 양보하라.

48년생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생기게 되니 염려 말라.

60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72년생 지금 감상에 젖어있을 때가 아니다.

84년생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96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를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重病回復格(중병회복격)으로 아주 깊은 병에 들어 죽는 날만을 기다리던 사람에게 신약이 발명되어 회복이 되는 격이라.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막혔던 가슴이 툭 터지는 결과가 오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나가게 되리라.

25년생 너무 자만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37년생 좋은 기회이니 반드시 꽉 잡으라.

49년생 과식, 과음 주의,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61년생 형제와의 싸움으로 우환이 생기게 된다.

73년생 나 자신을 먼저 아는 것이 급선무라.

85년생 사치와 호사는 오히려 손해를 본다.

97년생 그것은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富裕好食格(부유호식격)으로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호의호식하며 지내는 격이라. 절대 남의 부유함을 부러워하지 말 것이요, 나도 노력하고 뛰면 충분히 나의 행복을 쟁취할 수 있으리니 열심히 노력하라.

26년생 미리미리 대비해 두는 것이 좋으리라.

38년생 내가 참으면 반드시 해결된다.

50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으리라.

62년생 소송은 금물, 모두 손해 본다.

74년생 사기 당할 운이 있으니 주의하라.

86년생 형제로 인한 즐거움이 생긴다.

98년생 친구와의 패싸움만은 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潛龍得珠格(잠룡득주격)으로 물에 잠겨있는 용이 여의주를 얻어 승천하는 격이라. 막혔던 일이 뚫려 좋은 기회가 잡히므로서 매사 순조롭게 풀릴 것이요. 또한 귀인의 도움이 있어 희색이 만면한 날이니 염려하지 말 것이라.

27년생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39년생 미리미리 살펴보면 큰 일은 막을 수 있다.

51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63년생 내가 먼저 화해하고 수긍하라.

75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를 주의하라.

87년생 금전상의 이익에는 이성을 조심하라.

99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碧空飛上格(벽공비상격)으로 독수리가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푸른 하늘을 날아올라 힘차게 웅비하는 격이라. 이제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새날이 시작되었으니 모든 것을 마음 먹은 대로 힘차게 추진하면 큰 결실을 얻게 되리라.

28년생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40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52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64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운이라.

76년생 성공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88년생 예견된 일이니 당황하지 말라.

00년생 애인으로부터 교신이 있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繼成豊富格(계성풍부격)으로 계속 이어서 좋은 일들이 연발하고 모처럼 풍부한 포만감에 젖어있는 격이라.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 하더라도 다 성사되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때라.

29년생 가족, 친구간 불화가 해소된다.

41년생 잃고 난 뒤에 후회말고 미리미리 단속하라.

53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

65년생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77년생 동업자끼리 의견일치로 수입 증대.

89년생 마음이 먼저라는 것을 잊지 말라.

01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30년생 오래 된 병을 시피 보지 말 것이라.

42년생 낙상 주의, 절대 조심 할 것.

54년생 친구와의 약속을 이행하라.

66년생 투기는 안되니 정도대로 하라.

78년생 욕심 부리면 모든 것이 허사다.

90년생 친구의 도움의 도움으로 한숨 돌리리라.

02년생 하나를 주면 두 개가 돌아오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31년생 혈압 오를 일이 생긴다.

43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반드시 손해 본다.

55년생 김씨, 유씨 조심, 손재 운이 있으리니.

67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수가 따르리라.

79년생 지금 그 일은 부모님의 은공임을 알라.

91년생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일을 당하리라.

03년생 요행을 바라지 말고 노력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32년생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특히 검정색 차 조심.

44년생 이상과 현실은 다른 법이라.

56년생 정도가 아니면 제재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

68년생 일단 정지하고 주위를 살피라.

80년생 결과가 도로아미타불이다.

92년생 동남방으로 여행을 가라.

04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해가 발생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되리라.

33년생 내 실속을 먼저 차리라.

45년생 이득 볼 때도 있고 손해 볼 때도 있는 법이라.

57년생 저울질을 많이 하지 말 것이라.

69년생 지금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니 빨리 돌려주라.

81년생 과욕은 금물, 적당히 잡으라.

93년생 손해 보는 일이라 생각하지 말라.

05년생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 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34년생 기회가 왔으니 꽉 잡으라.

46년생 비로소 집안에 권위가 서는 때라.

58년생 걱정은 금물, 과감히 처리하라.

70년생 친구가 권유하는 부동산을 취득하라.

82년생 아직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라.

94년생 차근차근 풀면 반드시 성사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狂人相面格(광인상면격)으로 호젓한 길을 걸으며 옛날의 친구, 애인, 생활을 회상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미친 사람이 나타나 기분이 상한 격이라.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 법이니 너무 깊이 사색하지 말라.

35년생 나도 그럴 때가 있으리니 이해하라.

47년생 콧병, 치질로 고생한다.

59년생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이해가 되지 않으리라.

71년생 상대방을 용서하고 감싸 주라.

83년생 다음을 위해 적금을 들어 두라.

95년생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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