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산시 또래상담연합회 보고회 개최

  • 충청
  • 서산시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산시 또래상담연합회 보고회 개최

한 해 활동 성과 공유, 6기 출범 앞두고 새로운 다짐

  • 승인 2025-12-13 19:4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213194343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산시 또래상담연합회 보고회 개최 모습(샤진=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
clip20251213194357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산시 또래상담연합회 보고회 개최 모습(샤진=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
clip20251213194411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산시 또래상담연합회 보고회 개최 모습(샤진=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주영)는 12월 13일 베네키아호텔 서산에서 '2025년 제5기 서산시 또래상담연합회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한 해 동안 또래상담 활동에 헌신한 연합회 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간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5기 서산시 또래상담연합회 임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해 책임감을 가지고 또래상담 활동을 이어온 임원들의 노력을 치하했다. 이어 연합회 활동 보고와 함께 활동 소감을 공유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또래상담이 지닌 의미와 성과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6기 서산시 또래상담연합회의 활동 제안 발표와 서약문 작성이 이어져, 차기 연합회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또래상담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박주영 센터장은 "또래상담은 청소년이 청소년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건강한 또래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공감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고, 학교 및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을 돕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대 군사학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장교 복무 졸업생들 격려
  2. [주말날씨] 강추위 충청권 영하 13도까지 내려가
  3. 국립한밭대 전승재 학부생 연구 결과 5월 국제학회 ‘ICASSP 2026’ 발표
  4.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1월30일 금요일
  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설 명절 맞이 식품 행사와 프로모션 연다
  1. 대전과학기술대, 대구과학대·동원과학기술대와 협력 거버넌스 구축
  2. 지역 국립대학병원 소관 보건복지부로 이관…지역의료 살리기 '첫 단추'
  3. 건양대 RISE사업단, 지·산·학·연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 세미나
  4.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중앙시장활성화구역서 상인 현장 목소리 청취
  5. 대전문총 제6대 회장 노수승 시인 “전통과 변화 함께 가겠다”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