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서산지역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 충청
  • 서산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서산지역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청소년 190명에 사랑의 김장 김치 750포기 전달
라면 1박스, 이불 1채 등 1인당 약 30만 원 상당 생활물품

  • 승인 2025-12-14 10:3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213201959
2025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상위원회,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활동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213201947
2025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상위원회,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활동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KakaoTalk_20251213_205648445
2025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상위원회,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활동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KakaoTalk_20251213_205648445_01
2025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상위원회,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활동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KakaoTalk_20251213_205648445_02
2025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상위원회,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활동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KakaoTalk_20251213_205648445_03
2025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상위원회,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활동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KakaoTalk_20251213_205648445_04
2025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상위원회,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활동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KakaoTalk_20251213_205648445_05
2025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상위원회,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활동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서산지역협의회(회장 남준우)는 12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후문 주차장에서 '2025 사랑의 김장 봉사 및 생활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대전지방검찰청 관계자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들이 대거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른 아침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행사장은 범방위원들의 분주한 손길과 김장 김치 향기로 가득 찼다. 봉사자들은 취약계층 청소년 190명을 위해 김치 750포기, 약 2톤 분량의 김장 김치를 정성껏 담그며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서산시·당진시·태안군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180명을 대상으로 ▲김치 10kg ▲쌀 10kg ▲라면 1박스 ▲이불 1채 등 1인당 약 30만 원 상당의 생활물품이 함께 전달됐다.

이날 봉사 활동에는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버무리는 봉사자들의 손끝마다 "함께 살아간다"는 연대의 정신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현장은 겨울 추위를 잊게 하는 온기로 가득 찼다.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한 관계자는 "범죄 예방 활동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돌봄에서 출발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모여 큰 힘이 된다"며 "지역의 안전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범방위원회와 검찰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서산지역협의회 한 관계자는 "김장 나눔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 어른들이 청소년들의 삶을 함께 돌보겠다는 약속"이라며 "정성껏 담근 김치 한 포기 한 포기에 응원과 희망의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마련된 김치와 생활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서산지역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예방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체험형 축제로 빛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성료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3.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4. 충남교육청, 미래교육자문위서 이병도 교육감 '10대 공약' 점검
  5. 세종 행정수도법, 여·야 대립에 11월 막판 논의로 밀리나
  1. 이미 결원 24명 대전지검, 공소청되면 정원 더 줄어든다
  2. 충남도, '제4기 충청남도 신뢰건설기업' 모집
  3.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4. 여기가 군생활관? 호텔이 아니고~(영상)
  5. 박수현 충남지사, 제2중경 ‘지역 내 도 차원 단일화’ 일축…“유치 논리 지원이 도의 역할”

헤드라인 뉴스


명절에 시민 곁 지키는 소방관 “119 부를 일 없는 추석 되길”

명절에 시민 곁 지키는 소방관 “119 부를 일 없는 추석 되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추석.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과 달리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 곁에서 화재와 각종 사고에 대비하는 소방관들이다. 22일 오전 대전 서부소방서 문화119안전센터에서 만난 김영민 소방장도 그중 한 명이다. 김 소방장은 다가오는 추석 당일 근무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김 소방장은 추석 연휴를 "1년 중 가장 긴장되는 시기"라고 표현했다. "추석 연휴에는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도 커집니다. 화재뿐 아니라..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