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선 의원, 국정감사 우수의원 6년 연속 선정

  • 충청
  • 충북

임호선 의원, 국정감사 우수의원 6년 연속 선정

농정 핵심 현안 집중 점검…제도 개선 성과 인정

  • 승인 2025-12-15 14:43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사본 -임호선_의원 (1)
더불어민주당 임호선(증평·진천·음성, 사진) 국회의원이 당이 선정한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이름을 올리며 6년 연속 수상했다.

농정 분야 핵심 과제를 집요하게 점검하고 제도 개선을 이끌어낸 점이 높게 평가됐다.

임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청년농 이탈률 증가를 초래하는 현행 육성정책의 구조적 한계, 저병원성 AI 발생 시 보상체계 부재 등 농업재해 대응 안전망의 미비, RPC 간 벼 수매가격 격차와 온라인도매시장 진입장벽 등 유통 구조 불공정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를 토대로 제도 보완과 예산 반영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며 실질적 변화를 견인했다.

또 국정감사 과정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한 결과, 옥천군이 신규 대상지로 포함되는 성과도 이끌었다.

이를 통해 농어촌기본소득이 단발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농어촌 주민의 소득 안정을 뒷받침할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은 임 의원에 대해 "청년농 이탈 문제, 불공정한 농산물 유통구조 등 농정의 핵심 쟁점을 정확히 짚어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며 "문제 제기에서 끝나지 않고 제도 변화를 이끌어낸 국정감사였다"고 전했다.

임 의원은 "이번 우수의원 선정은 중부 3군 군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며 "현장에서 들려준 목소리를 기준으로 국정에 임해온 시간이 이렇게 평가받아 감사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농어촌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터뷰]오노균 전 충북대 농촌관광개발전공 초빙교수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3. 천안중앙도서관, 8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4. 단국대병원,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
  5.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1. 천안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출범…복지정책 청사진 마련
  2. 충남중기청, '2026년 수출 중소기업 스케일업데이' 개최
  3.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4.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5. 천안시, 대표 휴식공간 '공원' 새단장…봄꽃·수경시설 확충

헤드라인 뉴스


"주식·채권 팔아 집 샀다"… 넉달간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주식·채권 팔아 집 샀다"… 넉달간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올해 들어 주식·채권을 처분해 마련한 자금 3조 7000억여 원이 주택시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금조달계획서 집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3조 7254억 9400만 원이 주택 매입 자금으로 투입됐다.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는 주택을 살 때 구입 자금의 출처를 밝히는 서류다.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내 모든 주택과 비규제지역 실거래가 6억 원 이상 주택 매매 계약 시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월드컵 분위기가 도통 나질 않으니 손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저조해요." (대전 유성구 치킨집 점주) "오전 매출이 조금 늘어났을 뿐 주류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 (대전 서구 피자집 점주) 대전 소상공인들이 기대한 월드컵 특수를 누리지 못해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12일엔 오전 11시, 다음 경기인 19일엔 오전 10시에 각각 열리다 보니 예년처럼 저녁에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14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이전보다 저조한 월드컵 분위기에 매출 인..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쇼크로 국내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이 차별화된 노선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홀로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40만 1234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공항은 국내 지방공항 중 이용객 규모 '전국 4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무려 53.2%를 기록하며 전국 공항 중 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