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김혁수 대표이사 재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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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김혁수 대표이사 재연임

공연장 개선, 시민문화 활성화, 조직 혁신 리더십 성과 인정

  • 승인 2025-12-15 18:3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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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 용인문화재단 김혁수 대표이사 재연임 용인지역 문화예술 정책 지속성 강화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12일 김혁수 대표이사의 재연임을 확정하고, 새로운 1년 임기가 시작된다고 15일 밝혔다.

김혁수 대표인사는 2022년 12월 12일 제6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뒤 2024년 연임을 거쳐 이번 재연임으로 총 4년간 용인문화재단을 이끌게 됐다.

김혁수 대표이사는 재임 기간 동안 용인문화재단의 조직 안정화와 주요 문화시설의 경쟁력 강화, 지역 기반 문화예술 성과 창출에 기여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용인포은아트홀 리모델링을 통해 객석 1,525석 확대하고 음향·조명·영상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전문 공연장 수준을 갖추며 대형 뮤지컬과 전국 투어 콘서트 유치 기반을 마련한 결과 객석 점유율이 70%에서 87%로 상승했고, 대관 수익도 약 72% 증가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과 제1, 2회 대한민국대학연극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2025 조아용 페스티벌에서 처음 선보인 시민 퍼레이드를 통해 시민 참여형 축제 모델을 확립했다.

뿐만 아니라 용인시립합창단 상임 운영 체제 전환으로 지역문화 기반을 강화하여 2025년 차별 없는 일터 우수사업장(고용노동부 장관상)에 선정되는 성과도 거두었고, 2025 KoCACA 아트페스티벌 최우수상, 2025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우수사례(예술인복지재단 이사장상) 등 외부 평가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재연임은 그동안의 실질적 성과와 향후 용인시의 문화예술 및 재단의 일관성 있는 정책 의지를 반영한 이상일 시장의 인사 조치로 해석된다.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용인의 문화 브랜드가 시민의 삶 속에서 작동하도록, 누구나 자신의 생활권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용인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시민·예술인과 함께 성장하는데 심혈을 기울이 나아가겠다"며 재연임 소감을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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