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나누고 안부 묻고… 공주시 반포면 '사랑의 냉장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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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나누고 안부 묻고… 공주시 반포면 '사랑의 냉장고' 운영

  • 승인 2025-12-19 16:41
  • 수정 2025-12-21 12:15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반포면 사랑의 냉장고 사진
공주시 반포면에서 운영하는 사랑의 냉장고 사업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공주시 반포면 제공)
공주시 반포면(면장 배종로)은 18일 반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구화순) 주관으로 '사랑의 냉장고'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냉장고'는 관내 홀몸 어르신에게 매달 두 차례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사업으로, 이날은 도움이 필요한 13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반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함께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반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의 냉장고' 사업 외에도 취약계층 청소 봉사와 사랑의 이불 나눔 등을 꾸준히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힘쓰고 있다.



구화순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배종로 반포면장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반찬 만들기에 애써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홀몸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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